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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아웃"의 흥행 요소와 스토리 그리고 캐릭터 소개

by 백마담 2024. 7. 24.

 

 

 

독특한 소재와 감성을 건드리는 스토리로 감성 캐릭터 열풍을 몰고 온 인사이드 아웃!!!

인사이드아웃의 흥행적 요소와 공감가는 스토리 그리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에 대해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인사이드 아웃'의 흥행 요소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제작하고 월트 디즈니 픽처스가 출시한 주목할 만한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은 그 영화 만의 매력으로 전 세계 사람들을 사로잡았습니다. 피트 독터가 감독한 이 영화는 라일리라는 11살 소녀의 복잡한 감정 세계로 뛰어들어 마음속을 재미있고 다양한 캐릭터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은 감정을 의인화하는 혁신적인 콘셉트로 관객을 사로잡았으며 복잡한 심리적 주제를 신선하고 흥미롭게 표현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정서적 깊은 감동을 주었고, 슬픔을 포함한 모든 감정이 개인의 성장에 아주 중요성 한  감정들 임을 보여 줍니다. 고품질의 애니메이션, 다채로운 음향효과, 공감할 수 있는 테마와 톡톡 튀는 상상력까지 어린이와 성인 모두의 관심과 사랑을 받기에 충분한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흥행으로 인사이더아웃은 약 1억 7,500만 달러의 제품 예산 대비 전 세계적으로 8억 5,7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놀라운 시장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 성공은 흥행에만 국한되지 않았으며 홈 미디어 거래와 디지털 다운로드를 포함한 부수적인 요청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어 수익을 더욱 높였습니다. 또한 기쁨, 슬픔, 분노와 같은 인기 캐릭터를 상품화하여 또 다른 수입원을 추가했습니다. 애니메이션 부문 아카데미 상을 비롯한 다채로운 시상식에서의 다수의 상을 받아 입증된 이 영화는 시장성 있는 성과는 광범위한 매력을 반영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에서 중요한 성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습니다.

 

'인사이드 아웃'의 스토리

" 인사이드 아웃"은 수많은 애니메이션들 중에 특히나 독특하고 창의적인 스토리를 보여 줍니다. 가족이 미네소타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이사하면서 인생이 완전히 뒤바뀐 라일리라는 11세 소녀를 중심으로 이야기는 전개됩니다. 이사로 인해 좋아하는 친구들과 이별하고 낯선 곳에서 적응해야 하는 과정에서 혼란스러운 감정들을 기쁨, 슬픔, 분노, 두려움, 혐오감이라는 캐릭터로 재미있고 디테일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감정 캐릭터 중 기쁨이(JOY)는 라일리가 항상 행복하고 즐겁길 바라는 활발한 캐릭터입니다. 이사로 인해 감정들이 동요하는 과정에서 기쁨이(JOY)는 슬픔이(Sadness) 무심코 감정의 균형을 깨뜨리고 있다고 생각하고 슬픔(Sadness) 이로 인해 라일리가 슬퍼지지 않도록 노력하지만 그 과정에서 허둥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러다 실수로 기쁨이(JOY)와 슬픔이(Sadness)는 라일리의 마음의 미로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고, 그 미로를 헤매며 라일리의 기억과 상상 속을 여행하게 됩니다. 라일리가 새로운 환경의 도전하는 동안 미로 속에 빠진 기쁨이(JOY)와 슬픔이(Sadness)이는 모험을 통해 라일리의 추억을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기쁨이(JOY)라는 감정뿐만 아니라 모든 감정이 변화를 관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깨닭게 됩니다. 영화는 감정적 복잡성과 서로 다른 감정들이 라일리의 성장과 도전에 꼭 필요한 감정들이라는 것을 느끼며 라일리가 자신의 새로운 삶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감정을 더 깊이 이해하는 것으로 정점에 이릅니다.

 

캐릭터 소개 

 영화는 라일리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모든 감정이 필요하며 조화롭게 작용해야 함을 재미있고 톡톡 튀는 감정 캐릭터 들로 보여 줍니다. 각각의 캐릭터 들은 디즈니 만의 감성과 통통 튀는 개성으로 감정들을 잘 표현했습니다.  

기쁨이(JOY)
캐릭터 기쁨이(JOY)는 빛나고 활기찬 분위기를 지닌 밝고 명량한 캐릭터입니다. 그녀는 인생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으며 항상 열정적이고 쾌활합니다.
기쁨이(JOY)의 가장 중요한 일은 라일리가 항상 행복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그녀는 다른 감정을 주도하고 라일리의 감정 상태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하려고 노력하여 라일리의 핵심 기억이 기쁨으로 가득 차도록 만듭니다. 기쁨이(JOY)는 라일리가 항상 행복해야 한다고 믿으며 다른 감정, 특히 슬픔을 억누르려고 자주 노력합니다.
슬픔이(SADNESS)

슬픔이(SADNESS)는 파란색, 동그란 안경, 우울한 말투를 가진 캐릭터입니다. 그녀는 불친절한 경향으로 인해 다른 감정들 사이에서 종종 위화감을 느낍니다.
슬픔이(SADNESS)의 그런 성격은 영화 전반에 걸쳐 전개됩니다. 원래 라일리의 행복을 방해하는 것으로 여겨졌던 슬픔이(SADNESS)였지만 라일리리의 상실과 실망을 극복하기 위해 꼭 필요한 감정이라는 것을 깨닭게 됩니다. 그녀의 존재는 라일리가 다른 사람들로부터 공감과 위로를 받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모든 감정을 인정하고 표현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닭게 해줍니다.
버럭이(ANGER)
캐릭터 버럭이(ANGER)는 불같은 성격을 지닌 짧고 붉은 캐릭터이며,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문자 그대로 폭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는 흰색 셔츠와 넥타이를 착용하여 캐릭터는 경직되고 화난 이미지를 잘 표현해 주는 것 같습니다.
버럭이(ANGER)는 라일리의 정의와 공정성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는 라일리가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상황에 반응하여 그녀에게 자신을 옹호하고 지킬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들어 줍니다. 분노의 급한 성격은 충동적인 의견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그는 라일리가 요구할 때 자신을 주장하도록 도와줍니다.

소심이(Fear)
캐릭터 소심이(Fear)는 야위고, 항상 두려움에 몸을 웅크리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그는 항상 모든 문제로 인해 끊임없이 불안해합니다. 소심이(Fear)는언젠가 닥칠지 모를 위험과 문제를 평가하여 라일리를 안전하게 지킵니다. 그는 최악의 상황을 예상하고 라일리가 위험에 방어적인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여 그녀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돕습니다. 두려움과 불안으로 인한 행동으로 힘들기도 하지만 라일리의 생존과 행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캐릭터 니다.
까칠이(DISGUST)
캐릭터 까칠이(DISGUST)는 녹색 캐릭터로 항상 까칠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녀는 패셔너블하며 자신이 존경할 만한 것에 대한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까칠이(DISGUST)는 나쁜 음식이나 동료의 압력을 피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신체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상황에서 라일리를 보호합니다. 까칠이(DISGUST)는 레일리가 사회적인 활동을 탐색하고 특정 규범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